친하게 지내던 후배 놈에게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고 전화가 왔다. 진지하게 시작하는 건 아니고, 친한 친구 두 명과 함께 라이센스와 관련된 사업을 하겠다고. 먼저 사업을 시작한 선배로써, 작은 도움이 되고자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었다.